한국일보

불법체류자들 의사당서 ‘시위’

2005-04-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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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의회가 불법체류자의 영주권 허용 문제에 대해 새로운 논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27일 수백명의 불법체류자와 그 가족들이 의사당을 찾아 영주권 신청 허용을 요청하는 일종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여러 개의 소 그룹으로 나눠 이민자 옹호단체 회원들과 함께 의사당 각 홀을 돌며 의원들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이들이 너무 많은 숫자의 그룹을 이뤄 의사당을 찾은 것은 보안상 문제가 있다고 못마땅해 했다.
한편 에드워드 케네디, 존 맥케인 두 상원의원은 다음달 포괄적인 이민관련 개혁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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