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조직 및 활동 범위 확대
▶ 모금행사 통해 홍보 주력
워싱턴 교계 부흥을 꿈꾸며 다양한 크리스천 문화사역을 펼치고 있는 ‘찬사연(회장 이종관 목사)’이 조직 강화를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23일 회원 및 후원자들을 초청,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열었던 찬사연은 15명 내외의 이사들로 구성된 ‘후원이사회’ 조직 계획을 발표했다.
회장 이종관 목사는 “모금 행사가 한인사회에 찬사연의 활동을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6월말 전에 후원이사 인선 및 조직을 확정짓겠다”고 말했다.
모금 행사에서는 동영상을 통한 찬사연 활동 소개가 있은 후 손영진 사모, 솔로이스트 앙상블 중창단, 김미정씨 등이 출연해 찬양했으며 허인수씨가 호른을 연주했다.
또 찬사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한성 장로, 정영만 목사, 이석해 목사, 유영열 목사가 인사와 기도 순서를 맡았다.
한편 찬사연이 주최하는 젊은이를 위한 찬양집회 ‘영 개그 튜즈데이’가 26일 워싱턴예원교회에서 열렸다.
찬양인도는 워싱턴말씀의교회 ‘프레이즈리버’와 예원교회 경배와 찬양팀이 연합으로 맡았으며 이홍근 목사는 설교에서 “최고 수준이었던 다윗의 물맷돌 솜씨처럼 늘 준비하고 실력을 닦는 젊은이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년을 위한 화요찬양집회는 5월 마지막 화요일인 31일 개최된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