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3명 전국 포스터대회 상위 입상
2005-04-28 (목) 12:00:00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는 3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전국 포스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센터빌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정세인(10학년)양은 매사추세츠 소재 ‘쿠싱 예술학교’가 지난 여름에 개최한 ‘2005 예술 컨테스트’ 유화 부문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국 8-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사진, 유화, 데생, 도자기, 보석 디자인, 컴퓨터 예술 등 6개 부문이 실시됐다.
또 NCDA(National Career Development Association)가 주최한 ‘2004-2005 시/포스터 컨테스트’에 참가했던 밸리 고등학교 10학년 이상민 군과 벨몬트 릿지 중학교 8학년 서주연 양은 9-12학년 부문과 6-8학년 부문에서 각각 1등을 차지, 한인 학생들의 예술 재능을 과시했다.
‘Still Life’라는 타이틀로 흑백 유화를 제출해 1등을 차지한 정세인 양은 상금 50달러와 함께 ‘쿠싱 예술학교’가 실시하는 2005 여름 스튜디오 아트 프로그램에 장학생으로 참가하는 특전을 누리게 됐다.
버지니아 주대표 자격으로 NCDA 포스터 경연대회에 참가해 1등을 차지한 이상민군과 서주연양도 각각 125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