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롬 철 맞아 경찰 특별대책반 운용

2005-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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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프롬 특별대책팀’을 편성, 가동에 들어간다.
카운티 경찰은 각 고등학교의 프롬이 집중되는 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탈선 방지를 위해 구성한 특별팀을 27일부터 6월4일까지 운용할 방침이다.
‘프롬 특별대책팀’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상점을 집중 단속하고, 또 10대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각종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경찰은 또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성인도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비록 집에서라도 허용연령 이하 청소년에게 술을 제공하면 500달러의 벌금을 물게된다.
경찰은 또 각 프롬 장소마다 경찰관 2명씩을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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