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디자이너 김정완 DC플라워쇼서 호평
2005-04-26 (화) 12:00:00
꽃꽂이 디자이너 김정완 사범이 워싱턴 D.C 국립 수목원에서 ‘2005 스프링 플라워 쇼’에 동양적인 신비 가득한 ‘선(사진. Zen)’ 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한인 작가로는 유일하게 참가하고 있는 김씨는 사진작가 이승협씨의 작품 ‘백두산 천지’와 꽃꽂이 작품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소개했다.
김씨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백두산 천지의 블루 톤 사진에 흰색과 빨간색의 앤티움을 사용, 우리 민족의 얼과 이 땅에 이민와서 열정적으로 사는 한민족의 끈기, 자유로움을 상징화시켰다”고 말했다.
김씨의 작품은 27일까지 전시되며 플라워 쇼는 내달 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202)245-2726.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