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이 한인 주민들을 위한 한국어 안내서를 조만간 한인 수퍼마켓, 교회, 단체, 주미 한국대사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중요한 전화번호, 경찰국 고용기회, 가정폭력, 도둑 및 강도 예방, 혐오범죄, 운전면허증 취득 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안내서는 또 경찰관이 본인의 차량을 정지 시켰을 때 지켜야할 다양한 조언 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한인 케네스 한 경찰관이 위튼 경찰서에 함께 근무하는 브루스 비어즐리 경찰관과 함께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책자는 탐 메인저 경찰국장의 마지막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케네스 한 경찰관은 “최근 10여명의 커뮤니티 담당 경찰관들과 탐 메인저 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민자들과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240) 773-5500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