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VA 신호체계 ‘최우수’

2005-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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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연구원 성적표서 ‘A’ 받아

▶ DC ‘B’... 메릴랜드는 ‘D 플러스’

북 버지니아가 교통신호체계 운용 등급에서 ‘A’를 맞았다. DC 도 ‘B’에 랭크되는 등 버지니아쪽 워싱턴 지역의 신호등 체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전국 신호등 성적표에 따르면 신호등 전환 시간조절체계에서 북 버지니아가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49개 주, 242개 시티와 6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전국 평균은 ‘D 마이너스’에 불과했다.
메릴랜드는 이번 성적표에서 ‘D 플러스’를 받는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신호체계 개선에 투자하면 교통 환경 개선 등으로 투자액의 40배를 회수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즉 통근시간 단축, 공기오염 감소, 연료효율 향상, 운전자 짜증 감소 등의 효과가 투자액의 40배로 측정됐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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