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악셀라’ 운행중단 여름까지 장기화

2005-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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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결함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앰트랙 고속열차 ‘악셀라’의 운행 중지가 올 여름까지로 길어질 전망이다.
앰트랙 측은 발견된 브레이크 디스크 회전축차 균열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최하 여름까지는 운행이 어려우며,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앰트랙 측은 악셀라 열차의 1,400개가 넘는 브레이크 디스크를 모두 점검할 예정이며 수명이 다 된 부품을 모두 교환한 후 운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DC에서 뉴욕을 거쳐 보스턴 방면으로 여행하는 열차 이용객은 당분간 악셀라 같은 특급열차가 아닌 일반 앰트랙을 이용해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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