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나무 음악가 3인 연주회

2005-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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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모니카 위양등 문화홍보원서

문화원에서 꿈나무 음악가 3인의 클래식 음악회가 22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홍보원 강당에서 열린다.
‘클래시컬 멜로디스’를 타이틀로 한 음악회에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모니카 위 양과 첼리스트 팀 왕, 플롯연주자 메긴 클락이 참가한다. 이들 3인은 음악회에서 베토벤, 바흐, 타타키쉬빌리 작곡의 음악을 각각 독주한다.
모니카 위(웃슨 10)양은 베토벤의 소나타 13장 ‘Pathetique’ C 단조 1악장’을 비롯 라흐마니노프와 쇼팽의 음악을 연주한다.
지난 2월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 솔로이스트 선발대회에서 연주자로 선정돼 케네디 센터 데뷔 무대를 마친 위양은 지난해 베토벤 소사이어티 마리아 피셔 피아노 연주대회 1등을 비롯, 워싱턴 음악교사 협회 주최 피아노 대회 등에서 우승했으며 지난 2002년 제 22회 바톡-카발레프스키 국제 피아노 대회 1등, NVMTA 피아노 연주대회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문의(202)797-6343.
메릴랜드 올-스타 주니어 오케스트라 수석 첼로 연주자로 선발된 팀 왕군은 현재 8학년 학생으로 하이든의 ‘첼로 컨체르토 2번 D 장조’를 연주한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청소년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약한 메김 클락 양은 타타키쉬빌리의 ‘플룻을 위한 소나타 C 장조’를 부드러운 플롯의 음색에 담는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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