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충돌사고 어린이 1명 숨져
2005-04-19 (화) 12:00:00
등교길 초등학생을 태운 스쿨버스와 쓰레기차가 정면 충돌, 어린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사고는 18일 오전 8시40분께 알링턴 콜럼비아 파이크의 코트하우스 로드 네거리 근처에서 스쿨버스가 좌회전하다 코트하우스 로드를 동쪽 방향으로 진행하던 AAA의 재활용 쓰레기차와 정면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어린이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두 차량의 운전자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탑승 어린이 가운데는 사망자 이외 다른 1명이 중상을 입어 워싱턴 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나머지 12명은 경미한 부상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스쿨버스는 호프만-보스턴 초등학교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들이 타고 있었다.
당국은 전국교통안전위원회 조사팀까지 투입,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