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예배회복운동 앞장”

2005-04-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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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크 미션센터 동부지부 설립

▶ 본부장에 정영만 목사

청소년들의 예배회복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나이스크(Nyskc) 미션센터’의 동부지부가 워싱턴에 설립됐다.
나이스크 동부지부(본부장 정영만 목사)는 18일 버지니아 매나사스의 할러데이 인 호텔에서 설립예배를 갖고 동부지부 설립을 발표했다.
정영만 본부장은 “워싱턴지역에 동부지부가 설립됨에 따라 이 지역의 청소년들의 예배회복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병엽 나이스크 대표 회장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예배회복 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동부지부의 설립을 축하했다.
나이스크 미션센터(총재 피종진 목사) 미주본부 뉴욕에 있으며 동부지부는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웨스트 버지니아를 관할 지역으로 둔다.
이날 설립예배는 뉴욕, 애틀란타, 시카고, 달라스, LA 등 전국에서 온 나이스크 임원 목회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홍근 목사의 기도, 최병엽 대표 회장의 설교, 김재동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의 축사, 정영만 동부 본부장의 임원소개, 정인량 청소년센터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일까지 사흘간 오는 6월말에 열리는 제10회 나이스크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와 함께 목회자 포럼을 갖는다. 기독교 신앙전통을 한인 젊은이들에게 전수하고 미주 한인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지도자를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열리는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6월 29일(수)부터 7월2일(토)까지 메릴랜드의 타우슨 대학에서 청소년 600여명, 강사 200여명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스크 워싱턴 컨퍼런스의 준비위원장은 동부지부 부본부장인 이홍근 목사가 맡고 있다.
동부지부 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김양일 목사, 서기 윤광훈 목사, 회계 민용복 목사, 선교국 박태선 목사, 교육국 배현수 목사, 예배국 안현준 목사, 구제국 심대식 목사, 총무 안효광 목사, 음악국 문석원 목사, 기획국 손갑성 목사.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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