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영성 화백 조선화 작품전

2004-12-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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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아트 센터

메릴랜드 온리 소재 KM 아트 센터에서 북한 조선화의 대가 오영성 화백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4일 아트 센터 개관 기념으로 마련된 전시회에서 오 화백은 대표작 ‘고향의 가을’ ‘새봄’ ‘목련’ ‘해마다 가을이 오면’ 등 유려한 북한 조선화 수십점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단장을 맡고 있는 오 화백은 다양한 조선화 기법으로 아름답고 선명한 색채와 유려한 붓놀림으로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시회는 내달 2일까지 계속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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