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세미나 등 신년사업 확정

2004-12-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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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협 실행위 모임, 각 분과위원장 임명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28일 실행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내년 사업과 조직을 마무리했다.
회장 김재동 목사 등 임원진과 11개 분과 위원들의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월 이단대책세미나, 3월 청년연합 부흥집회 및 부활절 예배, 4월 신후식 목사 100세수 감사예배, 8월 동포복음화대회 등 2005년 교회협 사업 계획을 확정짓고 한인 커뮤니티 발전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6일 동남아에서 발생한 지진 및 해일로 발생한 엄청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김재동 목사는 “상상을 초월한 비극을 보면서 비록 동족은 아니어도 돕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생각에서 모금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교회협은 30일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열린 경건회에서 김 목사는 “부지런함은 크리스천의 미덕”이라며 “목회자들이 봉사에 본을 보이자”고 역설했다.
<분과위원장 명단>
▲신학-정명섭 목사 ▲전도-윤희문 목사 ▲교육-김일호 목사 ▲선교-홍원기 목사 ▲윤리-윤정태 목사 ▲음악-이유정 목사 ▲섭외-윤병남 목사 ▲홍보-구용회 집사 ▲봉사-황치원 장로 ▲여성-정태숙 집사 ▲청소년-김석우 목사.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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