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K야구장 전환공사 뉴욕건설사 수주
2004-12-29 (수) 12:00:00
워싱턴 내셔널스가 향후 수년간 홈경기를 가질 RFK 스태디엄의 개보수 공사를 뉴욕에 본부를 둔 건설회사가 맡게 됐다.
공사를 맡은 회사는 ‘터너 건설’로 총 1,840만 달러에 현재 축구팀 DC 유나이티드가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경기장을 야구장으로 전환하고 각종 관중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DC 시 정부와 터너 건설간의 계약에 따르면 전체 공사 가운데 35%는 워싱턴 지역 업체에 하청을 주도록 돼 있다.
그러나 터너 건설은 DC에 본사가 있는 ‘탐킨스 건축’이라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어 지역 중소 건축업체들은 이 회사에 대부분의 공사가 돌아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