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복권 무더기 당첨 사태

2004-12-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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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픽 3’ 복권에 무더기 당첨자가 나와 복권국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추첨한 ‘픽 3’의 당첨번호는 8-8-8. 보통 숫자 3개를 고르면서 같은 숫자를 찍는 고객이 가장 많은데 이날 공교롭게도 똑 같은 숫자 3개로 된 배열이 당첨번호로 뽑히면서 무더기 당첨자가 발생한 것.
복권국은 이번 회 복권판매 총액은 35만 달러 약간 넘는 선에 그쳤으나 당첨금은 무려 300만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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