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195건... 대부분 지역 작년보다 크게 줄어
워싱턴 지역의 살인사건 발생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을 3일 남긴 28일 현재 DC에서 올해 발생한 살인사건은 모두 19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248건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숫자다.
다른 지역들도 대부분 비슷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경우는 올해 17건이 발생, 작년 23건 보다 감소했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8건이 발생, 작년 9건 보다 1건이 줄었다.
알렉산드리아의 경우는 단 2건으로 작년의 절반에 불과했다.
또 알링턴은 한 건만 보고됐다. 작년 알링턴에서는 모두 3건의 살인사건이 있었다.
워싱턴 지역에서 유일하게 살인사건이 증가한 곳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로 올해 모두 148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작년에는 128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