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강좌, 타커뮤니티에 모델”
2004-12-26 (일) 12:00:00
중앙시니어 센터 산하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간병사 강좌(Personal Care Aide Training)가 미 주류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23일자 훼어팩스 엑스트라 섹션에 지난 14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던 수료식을 컬러 화보로 제작, 소개했다. 포스트지는 중앙시니어센터가 이노바 헬스 시스템, 노바(NOVA),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VCU)등 훼어팩스 카운티내 여러 단체와 협력해 설치했으며 올 가을 폐암으로 타계한 아버지의 간병인 구인과 타인종 간병인 채용에서 언어소통의 불편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이혜성 디렉터가 적극 추진해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스트지는 한인 간병인 강좌는 카운티내 다른 소수민족 커뮤니티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앞서 훼어팩스 타임즈, 애난데일 타임즈 등 지역사회 신문에서도 한인 간병인 강좌를 크게 보도했다.
제 1기 간병인 강좌는 지난 9월 개강, 1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주 31명의 한인 간병인을 배출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