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후진 충돌사고 기관사 해임
2004-12-23 (목) 12:00:00
지난 11월 3일 발생한 메트로 역 구내 객차 충돌사고와 관련, 사고를 일으킨 열차의 기관사 1명이 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메트로 측은 22일 그 동안의 조사결과 기관사 과실이 드러나 해당 기관사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 기관사는 아주 기초적인 수칙도 지키지 않는 중대 과실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객차가 후진하면서 우들리 파크 역에 정차해 있던 다른 객차와 충돌, 승객 20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이번 사고 조사에는 연방 교통안전위원회도 참여했으며, 이미 후진시 안전수칙이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