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95서 유조차 폭발... 교통대혼잡
2004-12-23 (목) 12:00:00
22일 새벽 I-395 고속도로에서 개솔린 운반 대형트럭이 충돌사고를 일으키면서 폭발, 운전자가 현장에서 즉사하고 출근길 일대 교통이 대혼잡을 빚었다.
사고는 이날 새벽 3시40분께 I-395의 워싱턴 불러바드 출구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유조차는 출구로 빠져나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이어 폭발을 일으켰다.
폭발은 수차례에 걸쳐 일어났으며 화염이 50피트 높이까지 치솟았다. 또 출구 램프의 오버패스도 손상을 입었다.
I-395는 즉각 양방향이 폐쇄됐으며, 사고 지점인 워싱턴 불러바드는 사고 유조차에 적재된 개솔린이 자연 연소될 때까지 3시간 여 동안 교통이 통제돼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