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분 난방용 난로 발화 화재 속출

2004-12-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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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명이 목숨을 잃은 20일의 DC 사우스이스트 주택 화재는 난로의 불이 침대에 옮겨 붙으며 일어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우스이스트 17가 400블록에서 발생한 이 화재로 5세와 11세의 두 여자 어린이와 30세 여성, 70세 할아버지 등 모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노인은 불을 피하려 2층에서 뛰어내렸다 숨졌고 나머지 3명은 모두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재산피해도 18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주 들어 난로 때문에 발생한 화재는 벌써 2번째로 21일에도 노스이스트에서 2명의 여자 어린이가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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