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톤원로목사회 -회보 발간 . 분과위 활동강화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가 18일 정기총회를 갖고 김택용 목사를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한희택 목사가 피선됐으며 총무 손인화 목사, 서기 한철우 목사, 회계 박문규 목사 등 신 임원들도 박수로 인준됐다.
김 신임회장은 “예배분과, 문화교양분과, 친교봉사분과 등 각 부서의 회원들을 적극 확보, 활동을 강화해 내실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매달 갖는 정기모임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원로목사회는 발행이 중단된 회보를 내년에는 전 후반기 각각 1회씩 발행,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계의 동향을 회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또 매년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동 목사)가 제공하는 위로 관광 모임은 사전에 양측이 협의, 보다 많은 원로목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총회는 신상휴 회장의 사회로 진행돼 서기, 감사, 총무, 각 분과 보고 순서가 있었으며 회계 윤재한 목사는 11월말 잔고가 3,855.69달러라고 발표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신후식, 김승학, 강인선 목사 등이 추대됐으며 신안건 토의에서는 분과위 부원 선정 및 공천위원회 구성 건이 제안돼 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