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공무원 급료 3% 인상

2004-12-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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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공무원 급료가 내년 3% 인상될 전망이다.
마크 워너 주지사는 17일 주 공무원과 공립교 교사, 공립대학 교직원의 처우를 이 같이 개선하고 식품에 대한 판매세 경감조치를 당초 3개년 계획에서 1년만에 시행토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내년 예산운용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3% 봉급인상은 내년 가을부터 적용되며, 7월까지 현재 4%인 식품 판매세를 2.5%로 낮추게 된다. 공무원 봉급인상을 위해서는 1억800만 달러를 투입하고 식품 판매세 인하를 위한 재원으로 2007년 6월까지 1억5,700만 달러를 계상했다.
공무원 복지를 위해서는 봉급 인상 외에 의료보험 예산으로 3,300만 달러가 추가 편성됐다.
또 공립학교 예산에 4,900만 달러를 추가, 지연되고 있는 40건의 학교 건설공사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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