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CC 건설에 자전거 도로는 제외

2004-1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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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를 외곽으로 연결하는 새 고속도로(ICC) 건설 계획에서 자전거도로는 빠지게 됐다.
ICC 건설을 연구하고 있는 메릴랜드 교통부는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일단 자전거도로 건설을 계획에서 제외키로 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I-270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I-95간을 18마일을 유료 고속도로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는 당초 이 길과 연계,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를 같이 건설하는 방안이 연구됐으나 최근의 소요 예산 추정치가 당초 예상액보다 4억 달러나 더 나오는 등 재원조달이 다시 문제가 됐었다.
자전거도로를 건설치 않으면 1억 달러 정도가 덜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당국은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 구간에서는 자전거도로를 같이 건설하는 방안은 포기치 않고 계속 연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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