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공립교 내년 예산 17억달러
2004-12-16 (목)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 제리 위스트 교육감이 15일 총액규모 17억 달러의 2005~2006 학년도 교육 예산안을 발표했다.
위스트 교육감이 발표한 이날 예산안은 200명 가까운 교직원을 확충하고,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며, 특수 교육을 확충하는 한편 전일제 킨더가튼을 늘리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예산안은 2004~2005 학년도 보다 1억900만 달러가 증액된 것이며 교육청은 올 예산도 6,900만 달러 추가 지원해 줄 것을 카운티 의회에 요청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8,500만 달러의 추가예산을 요청, 카운티 정부로부터 지급 받은 바 있다.
이날 제안된 예산안은 학교 신규 건축이나 금융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신축 예산 등은 별도 편성된다.
위스트 교육감이 이날 교육위원회에 내놓은 이 안은 내년 2월 위원회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