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교회 목회의 질 높인다

2004-1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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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연구원-학술 모임 강화키로

워싱턴 지역 한인회의 의 목회의 질을 높이고 교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모임이 강화된다.
지난 14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워싱턴지역 한인목회연구원은 내년 1월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사흘간 미주장신대 총장인 서정운 박사를 강사로 신년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또 매월 한차례 세미나를 개최, 지역 한인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교계의 발전을 측면에서 돕기로 했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이날 현 총무인 양광호 목사(페어팩스한인교회)를 15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또 총무 윤여천 목사(리치몬드한인중앙장로교회), 서기 이희문 목사(하나교회), 회계 임종길 목사(워싱턴 제일교회) 등 신임원도 선임됐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14대 원장인 서보창 목사(워싱턴평강장로교회)가 호세아서 7장을 인용, “자신의 내적인 위기를 모르고 허상만 쫓는 목회를 지양하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교훈 삼자”고 설교했다.
일선 목회에 도움을 주자는 목적으로 1985년 11월 창립된 목회연구원의 초대 원장은 김상목 목사였다. 회원은 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회원 목사 명단>
양광호, 서보창, 윤정태, 이석해, 윤여천, 이희문, 임종길, 박태선, 박노영, 이병구, 이홍근, 장세일, 정영만, 정인량, 조남홍, 지선묵, 채홍석, 최윤환, 황수봉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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