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성분 수돗물 검출 학교 늘어나
2004-12-15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의 각급 학교 상대 수돗물 납성분 함유량 일제조사 결과 상당수 시설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조사를 실시한 학교나 시설물은 결과 통보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192개 학교 및 시설물 가운데 28개 건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테스트 시설 중 아직 결과가 통보되지 않은 곳은 32개다.
테스트는 싱크의 수도꼭지, 복도 급수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는 수개월이 걸려 지난 여름 테스트 결과가 지금 통보되고 있다.
카운티 교육청은 “아직 학교 수돗물은 안전하다”며 “그러나 예방조치로 4시간마다 15분씩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