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 SUV 에스케이프. 마즈다 트리뷰트 리콜

2004-1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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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사가 SUV 에스케이프와 마즈다 트리뷰트를 리콜한다.

전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포드사는 차량에 탑재된 액셀러레이터 케이블이 엔진이 회전하는데 문제를 일으키면서 급정거 시 정지거리가 늘어나 추돌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결점을 포드 에스케이프에서 발견, 지난 11일 47만4,000대를 리콜했다.

이와 함께 포드사는 자사가 1/3의 지분을 인수한 마즈다사의 트리뷰트에서 똑같은 결함을 발견해 12만1,000대를 추가로 14일 리콜 했다. 리콜 된 차량은 2003-2004년 모델로 대부분의 차량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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