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토근부스 폐쇄.직원감축안 승인
2004-12-15 (수) 12:00:00
뉴욕시 교통위원회는 14일 뉴욕주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의 토큰 부스 폐쇄 및 직원감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번 MTA 토큰부스 폐쇄 및 직원 감축 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MTA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되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MTA가 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해왔던 이번 계획은 지하철역 토큰부스 164개의 폐쇄와 함께 600여명의 직원을 대폭 감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메트로 카드, 익스프레스 버스, 다리와 터널 통행료, 기차표 가격 인상안 또한 최종결정이 될 것으로 예상돼 2005년부터 통근자들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