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네일살롱협회’ 명칭 ‘뉴저지 네일협회’로

2004-1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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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민족 회원도 영입키로

뉴저지 한인네일살롱협회(회장 김은실)가 협회 명칭을 ‘뉴저지 네일협회’(New Jersey Nail Association)로 바꾸고 타민족 회원들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김은실 회장은 본 협회원들이 뉴저지 네일인구 전체의 70% 이상을 대표하고 있는 사실을 감안할 때 주 전체 네일업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협회 명칭을 개정했다며 앞으로 타민족 계열의 네일 업계 종사들과도 사업적인 경쟁관계를 떠나 네일업계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내년 열릴 제 3회 네일 엑스포가 미 동부지역 전체 네일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뿌리내리고 미래 네일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일협회는 내년 1월 16일 회원들의 단합과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회원의 밤’ 행사를 티넥 매리옷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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