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 교재에 만화책 등장
2004-12-14 (화) 12:00:00
메릴랜드 공립학교에 만화책이 교재로 등장할 전망이다.
주 교육당국자들은 책읽기에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는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만화책을 교재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강구 중이다.
이 같은 시도는 전국적으로 최초이며 이미 주 내 일부 지역에서 실험 프로그램이 가동중이다.
캐럴 카운티 같은 경우는 하이스쿨에서 ‘뱃맨; 돌아온 흑기사’가 신화학 영어 교재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상당수 카운티가 내년 봄학기부터 만화책을 교재에 포함시킬 방침이며 나머지 대부분 지역도 내년 학기부터는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킨더가튼에서 하이스쿨까지 적용되며 영어가 서툰 학생용으로도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