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성아메리카 석연호 사장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04-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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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을 맡고 있는 효성아메리카 석연호 사장이 무역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 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3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석연호 사장은 문봉주 뉴욕 총영사로부터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석연호 사장은 무역의 날을 맞아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과분할 따름으로 효성아메리카나 코참 회원사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수출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석 사장은 1997년부터 효성 아메리카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타이어보강제, 화학섬유, ATM, 송전설비, 철강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03년부터는 주미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아 대통령 미국방문행사, 한미재계회의등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관했고, 미의회, 국무부, USTR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한인업계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기도 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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