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난폭운전 정부협의회 차원 대처

2004-1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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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빈발하고 있는 청소년 난폭운전 교통사고와 관련, 워싱턴 지역 지방정부협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협의회는 일요일인 12일 조찬모임을 갖고 청소년 교통사고는 일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관심사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대책을 숙의했다.
협의회는 현재 교통전문기관인 트리플A, 음주운전반대 어머니 모임, 워싱턴 지역 알콜 프로젝트 등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협의회 측은 청소년들의 운전 관련 법규를 대폭 강화하고 특히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입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올 들어 음주, 난폭운전 등 청소년이 관련된 교통사고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만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훼어팩스, 라우든 카운티에서도 3명 이상의 10대가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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