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지역사회봉사”
2004-12-13 (월) 12:00:00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민주, 메릴랜드)이 12일 오전 워싱턴지구촌교회를 방문,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봉사에 대한 연방 상원의 공로장을 전달했다.
이날 10시 대예배를 참석한 미컬스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폴란드계) 이민 3세인 나 자신도 이중언어 커뮤니티와 교회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지난 30년간 지구촌교회가 한인 커뮤니티 및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한 점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컬스키 의원은 “연방상원에서 지구촌교회에 공로장을 수여하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미컬스키 의원은 예배 후 교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지구촌교회 방문에는 베티 디컨 보좌관과 수전 리 MD주하원의원이 함께했다.
지난 11월 대선에서 4선 고지에 오른 미컬스키 의원은 특히 이민자 관련 사안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