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찰스 카운티 방화 현상금 8만 달러

2004-1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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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메릴랜드주 찰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방화와 관련한 제보에 경찰이 8만2천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경찰은 이번 방화에 최소한 한 명 이상의 방화범이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방화로 최소 10채 이상의 주택이 전소됐으며 16채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대부분의 주택은 방화로 전소되거나 피해를 봤으며 이 중 7채는 번진 불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한편 경찰은 소방관들이 출동했을 때 푸른색 밴을 타고 화재현장을 빠져나간 운전사를 유일한 목격자로 보고 그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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