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 위해 아침운동 합시다’

2004-1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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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육상협, 매주 일요일 모임

워싱턴대한체육회(회장 우태창)과 육상협회(회장 김종연)가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 1회 아침 운동모임을 갖는다.
‘운동으로 건강하게 삽시다’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실시될 운동모임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30분-11시 버지니아 버크의 레익 브래덕 공원(9200 Burke Lake Rd.) 2번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걷기, 달리기, 줄넘기, 거북이 걸음걸이, 공 굴리기, 맨손체조를 할 수 있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음료수와 체육회 티셔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우태창 체육회장은 “미주체전 성금 모금 등 그동안 체육회를 지원해준 동포사회에 감사를 전하는 차원에서 조기 운동모임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체육의 생활화 운동이 한인사회에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연 육상협회장은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고자 하는 한인들을 위해 아침 운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온가족이 운동을 하면 신체뿐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침운동 모임에서 축구와 줄넘기를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문의 (202) 269-0690 우태창 체육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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