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에서 공항 이용시 내게 되는 공항 이용세(출발세)가 오를 전망이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지난 8일 뉴욕, 뉴저지 지역의 주요공항인 케네디 공항, 라구아디아 공항, 뉴왁공항의 공항 이용세를 1달러50센트 이상 올리기로 결정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 관계자는 인상된 세금은 공항의 보안과 검색강화에 재투자될 것이다고 말했다.
인상이 적용되는 시기는 2005년 중반경이 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400개 공항중 130여개 공항에서 4달러50센트의 세금을 받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