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하느라 수고 했습니다”

2004-12-08 (수) 12:00:00
크게 작게

▶ 교역자회 송년모임, 푸짐한 선물 전달

워싱턴 지역 한인 목회자들이 6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송년 모임을 개최, 한 해를 돌아보고 친선을 다졌다.
교역자회(회장 이홍근 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100여 한인 목사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예배와 만찬, 친교 순서를 가졌으며 신입 회원 교회와 목회자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있었다.
박건철 목사(전 교역자회장)는 설교에서 “교계의 발전을 위해 각 교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연합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워싱턴한인교회협 회장 김재동 목사도 “교역자회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행사 만찬을 준비한 여전도회 연합회는 예배에서 찬양으로도 봉사했으며 친교 시간에는 기독교문사 등 후원자들이 제공한 푸짐한 경품이 목회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