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에 거주하는 김효정(미국명 자넷,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양이 내셔날 예술 진흥 위원회(NFAA)가 주최한 ‘2005 예술 표창 및 탤런트 서치(ARTS)’ 버지니아 대표로 선정됐다.
김양은 넌-픽션 작문 부문에서 버지니아 대표로 선정돼 음악·무대 공연 부문 우승자로 선정된 다른 미국인 학생 한 명과 함께 내달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릴 내셔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이들 2명의 우승자 외에 각 지역별로 8명이 장려상 및 메릿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회는 전국의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음악과 미술, 무대 공연, 무용, 창작, 필름과 비디오, 재즈, 사진 등 각 예술 분야에 소질있는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