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대간편 게임기 인기...토이저러스 소비자 장난감 선호경향 조사

2004-12-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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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올해 장난감 구매에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달라지고 있다.

장난감 소매전문업체인 토이저러스에서 발표한 소비자들의 2004년 장난감 선호경향을 살펴보면 ▲장거리 여행시 휴대 간편한 게임이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장난감이 부모들이나 아이들에게 큰 인기. 대표적인 장난감으로 VideoNow Color, Game Boy, Game Boy Dual Screen등이 있다.

▲교육적 효과를 가져다주는 장난감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6개월 어린이에서부터 10대들에게까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지리와 수학, 조기교육 효과를 가져다주는 장난감으로는 V.Smile TV Learning System, InteracTV 등이 있다.


▲올해에는 특히 업데이트된 고전 장난감이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Candy Land,
Ms. Pac-Man과 Atari 비디오 게임 등.

▲전자장치와 게임이 결합된 장난감 또한 올해 큰 인기. 실제상황과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Trivia Pursuit Pop Culture DVD, Trivia Pursuit Saturday Night Live DVD등이 있다.

▲실제 자동차 기능을 가진 축소된 차량 장난감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실제 자동차처럼 핸들과 차량 액세서리 및 헤드라이트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이나 10대들에게 미리 운전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크기는 아주 작은 축소된 모형에서부터 실제크기 6분의 1까지 아주 다양하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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