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항공권 구입 ‘먼저’ 지불은 ‘나중에’

2004-12-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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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공사들이 연말을 맞아 새로운 항공권 구입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컨티넨탈사는 항공요금을 지불하는데 있어 ‘Bill Me Later’는 새로운 옵션을 추가했다.

이 옵션은 항공권을 구입한 후 대금청구서가 도착하면 요금을 전부 지불하거나 또는 17.99%의 이자율에 할부로 나누어 내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컨티넨탈을 이용하는 승객은 개인수표 또는 현금으로도 항공요금을 지불할 수가 있다.

12월31일까지 컨티넨탈 항공권 구입 고객은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해 요금을 지불할 수가 있으며 2005년 1월부터 3월15일 사이에 5%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아메리카 웨스트(America West) 에어라인도 항공권을 구입한 후 추가 수수료 없이 내년 4월1일까지 요금 지불을 연기해주고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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