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러데이 시즌에 온라인 샤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맨하탄에 위치한 쥬피터 리서치사의 조사에 의하면 할러데이 시즌에 온라인을 통해 샤핑 하는 소비자가 작년의 7,300만명에서 올해 8,6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개인당 샤핑금액은 250달러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닐슨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에 온라인을 통해 샤핑한 고객의 수가 작년에 비해 11%가 증가했다.
피터 리서치의 패티 프리먼 에번스 소매 분석가는 온라인 샤핑이 증가하는 이유는 시간이 없는 소비자에게 편리할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줄 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베스트 바이(Best Buy)나 토이저러스(Toys R Us)같은 소매업체들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