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은행은 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점(136 Broad Ave.·지점장 전희숙)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삼찬 행장, 최희용 이사장 등 BNB 은행 관계자들과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김진국 뉴저지한인회장, 조준홍 뉴욕경제인협회장, 제임스 로턴도 팰리세이즈팍 시장 대행, 제이슨 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등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맨하탄 2개점과 포트리 본부영업점에 이어 이제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팰팍에 문을 열고 동포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1986년 미동부 최초로 설립된 순수동포은행답게 앞으로 동포의 힘을 더욱 키우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팰리세이즈팍 점의 객장 규모는 약 3,000스퀘어피트로 예금 및 대출을 비롯 송금, 외국환, 고객 상담 서비스 등의 모든 은행 업무를 제공한다. 창구 5개와 고객 상담 데스크 2대가 마련돼 있으며 자동차 12대를 주차할 파킹 시설도 갖췄
다. 영업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8시∼오후5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8시∼오후1시까지다.
지점은 오픈을 기념해 포트리점과 함께 내년 2월15일까지 개인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무료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들에게 체크북 1권 무료 제공, 최소잔액 유지 수수료 면제 등의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문의:201-944-5556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