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스 인종차별 소송 패소
2004-12-05 (일) 12:00:00
전 쉐난도 대학생이 문구류 전문 대형체인 스테이플스를 상대로 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승리했다.
연방 법원은 2일 윈체스터의 스테이플스에 대해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점이 인정된다”며 제시 윌리엄스(42) 씨에게 5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윌리엄스 씨는 이 매장이 백인에게는 타주 수표를 받으면서 흑인의 것은 받지 않는다며 이는 인종차별이라고 지난 2002년 소송을 제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