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고어 법무, 지사 선거본부 인선 동입
2004-12-03 (금) 12:00:00
라우든 카운티가 급증하는 학생수에 걸맞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전체에서 인구 증가속도 1위 지역인 라우든 카운티는 내년 학생수가 3,450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정도 숫자의 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5개의 학교를 새로 지어야하고 직원만 665명을 새로 채용해야 한다. 교사는 348명이 필요하고 53명의 관리인력에 버스 운전수 73명이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 같은 양적 부족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라우든 카운티 주민, 특히 최근 급증하는 인구의 대부분은 높은 학력과 소득수준을 갖고 있고, 근처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옮겨오는 경우가 많다.
공화당의 제리 킬고어 법무장관이 내년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일찌감치 선거 본부 인선작업에 돌입했다.
내년 후반에 자신의 출마를 공식 밝힐 예정인 킬고어 법무장관은 선거본부는 2000년 조지 알렌 연방상원의원, 2001년 자신을 도운 공화당의 베테랑 선거참모인 켄 허치슨씨가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