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자가 되는 책]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부자들’

2004-12-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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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종 엮음, 이지북 출간

20여년에 걸친 개혁개방의 성과가 축적되면서 중국 산업의 변화와 발전 속도는 눈이 부실 지경이다.

이 책은 <포브스>지가 선정한 중국 신흥재벌 10인의 성공신화를 담아내었다. 맨주먹으로 일어선 이들의 성공담은 지난 세기 중국의 사회주의 계획경제부터 최근 일고있는 개방의 물결, 즉 사회주의 시장경제로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재경영과 인맥관리로 성공을 일군 롱하이, 기술력과 기업관리로 이뤄낸 장지엔 형제, 안목과 통찰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천재기업가 줘종선 등의 성공 스토리를 읽어보자.

시대의 빠른 변화를 기회로 삼아 도약한 이들 10인의 성공과정, 성공전략 등 시련과 역경 속에 좌절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과 혁신, 창조 정신으로 난관을 이겨나간 이들의 삶은 뉴욕의 스몰비즈니스 경영주 한인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진다.

그 중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를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고 말한 미디어 황제 양란의 말을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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