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주민에 의료보호 혜택

2004-1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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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메리 카운티, 5개년 계획 발표

몽고메리 카운티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주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보호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더글러스 던컨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일 전 주민에게 의료 보험 혜택을 주도록 하는 자신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 안은 향후 5년간 혜택을 받는 주민의 수를 4배 가까이 늘리는 야심찬 것으로 1,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현재 카운티가 운영하는 의료보호 제도 혜택으로 일반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 수는 1만3,000명 수준이며 이 안은 2010년까지 이 숫자를 4만 명으로 끌어올린다는 것.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돈이 없다고 꼭 필요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해서는 안 된다”며 의료보호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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