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몰 비즈니스의 창업 및 컨설팅 상담을 무상 지원해주는 자선 단체인 ‘스코어’(SCORE) 한인 지부가 1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136-82 39th ave. 2Fl)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8월 설립된 스코어 한인지부의 이날 개소식에는 켄 얀세이 전미 스코어 이사장과 알빈 로즐린 스코어 뉴욕지역 회장, 마이클 스미스 연방중소기업청 뉴욕지부 디렉터 등과 김석주 스코어 한인지부장을 비롯한 한인자원봉사 카운셀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석주 지부장은 “스코어를 통해 한인 소상인들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정보와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공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 유능한 상담 및 자문 위원들을 대거 발굴, 한인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부는 앞으로 플러싱 사무실을 주 5일(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오픈하고 창업을 원하는 한인들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기존 업소들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경영 마케팅, 법률·회계 부문의 무료 자문 및 상담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SBA, 각 금융기
관, 회계법인, 법률기관등과 연계를 맺고 한인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코어는 1940년대 일선에서 물러난 전문인 은퇴자들이 모여 스몰 비즈니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SBA 후원하에 창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전미지역 내 400여 개의 챕터가 운영중이다. 문의:917-440-4589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