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최초...소형은행 SBA융자 4년연속 1위도
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저지 지부가 1일 뉴저지 뉴왁클럽에서 주최한 2004년도 소기업지원상 시상식에서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
골드 어워드는 뉴저지 전체 금융기관을 비교해 최우수 SBA융자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인은행이 이 상을 받기는 BNB가 처음이다.
BNB는 이날 골드 어워드와 함께 소형은행 부문(자산 15억달러 이하)에서 4년 연속 SBA융자 실적 1위상을 받았다.
정삼찬 행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금융기관에 주어지는 골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것은 BNB은행의 개인적인 영광일뿐 만 아닌 그 동안 은행을 아껴주고 성원해 준 고객들 덕택라며 앞으로 더욱 소규모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에 맞춘 은행 경영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NB는 뉴저지 지역에서 2004년 회계연도(2003년10월1일∼2004년9월30일) 동안 모두 4,154만달러(101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뉴욕지역을 포함할 경우 총 6,750만달러(183건)의 SBA융자실적을 기록, 뉴욕 및 뉴저지 지역 전체에서 커머스뱅크(1억6,700만달러)와 HSBC(7,850만달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