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첨단기업 합동기금 조성
2004-12-01 (수) 12:00:00
미국을 방문중인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부수상과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30일 애나폴리스에서 첨단기술 기업 지원을 위한 합동기금 조성에 합의했다.
메릴랜드와 이스라엘은 양자 개발기금의 초기투자금으로 각각 50만 달러를 출연키로 했으며 향후 10억 달러로 확대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얼릭 지사는 1년 전 이스라엘 방문 때 올메르트 부수상과 만나 개발기금 조성 문제를 논의, 이날 결실을 보게됐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메릴랜드나 이스라엘에서 새로 창업하는 첨단과학기술 기업의 초기 투자금으로 지원케 된다. 해당 업종은 통신, 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국토안보 및 생명공학 관련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