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관광, 나아애가라 폭포 샤핑상가 건립 본격

2004-1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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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정부 건축허가 얻어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이 나이애가라 폭포 위락 단지에 조성 중인 종합 관광 샤핑센터<본보 2003년 11월27일 A1면>가 최근 캐나다 정부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고 본격 착공됐다.

캐나다 나이애가라 폴스시 관광특구 지역의 4만7,000스퀘어피트 부지(6071 Stanley Ave.)에 조성되는 이 샤핑센터는 레스토랑과 기프트샵, 사우나 등이 들어서는 2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으로 약 1,200만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부관광 측은 1차로 레스토랑과 기프트샵을 내년 5월에 완공, 6월 경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사우나는 2006년 상반기 안에 완공시킨다는 방침이다.


레스토랑은 물레방아, 장승, 기와 등 한국 전통미를 가미한 인테리어 양식으로 꾸며지며 기프트샵은 한국 토속 관광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사우나도 한국형과 유럽형을 합한 디자인으로 꾸며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조규성 대표는 “예정보다 조금 늦어지기는 했지만 나이애가라 폭포 샤핑 상가 건립이 본격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샤핑상가가 문을 열게 되면 한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광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멋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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